검은 털난 늙은 개와 할아버지
늙은 개가 문밖에 나와 비구경을 하고있으니, 할아버지가 문턱에 서서 개를 기다리고 있다. 개가 다시 들어오니 할아버지도 따라 조그만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.
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대만 여행 메모들_어느 골목의 파스타집 (0) | 2016.01.28 |
---|---|
대만 여행 메모들_강변 들강아지들 (0) | 2016.01.28 |
대만 여행 메모들_까오치 (0) | 2016.01.28 |
대만 여행 메모들_디엔쉐이러우 (0) | 2016.01.28 |
2015-12-21 (0) | 2015.12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