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계가 변해야할 때 그 기로위에서.
갈팡질팡하는 게 제일 겁쟁이라고 생각하는데, 막상 내가 그 위에 설 때면 항상 갈팡질팡하는 것 같다. 한 발 내밀었다가 거두었다가, 혹은 내심 상대가 결정하길 바라고 있거나. 내 관계는 내가 결정할 수 있어야하는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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