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상하이에서 강굴 2016. 8. 7. 19:13 각진 구슬처럼, 순간 순간 다른 면에 빛을 받는 것 같다. 지나간 면들이 다시 돌아올 것 같기도, 오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의 작은 동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사진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하실에 버려진 피아노 (0) 2016.05.30 '사진' Related Articles 지하실에 버려진 피아노